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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에서 방문해주신 고객님 컴퓨터입니다. 부품을 구입해서 직접 조립을 하셨는데 전원은 들어오고 팬은 돌아가는데 화면이 안 뜨는 증상으로 내방해주셨습니다.

 

입고 후 테스트 중입니다. 테스트용 모니터에도 동일한 증상(화면 안 나옴)이 구현되고 있습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조립 불량은 메모리 카드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은 상태였고요. 메모리를 정상적으로 장착했음에도 화면이 안 뜹니다. 비프음 스피커가 장착이 안된 상태라서 비프음 스피커를 장착해봤는데요. 그래픽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비프음이 뜹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확인해봤더니 그래픽카드도 제대로 장착이 안된 상태였습니다. 재장착하고 그래픽 보조 전원도 재연결해서 눈에 보이는 문제는 해결이 됐는데요.

문제는 조립과정에서 메인보드 받침나사(스텐드오프, 스페이서)를 제거하지 않고 조립하셔서 메인보드 뒷면 기판에서 합선 날 위험이 있었습니다.

메인보드를 SATA 커넥터 위에 나사체결할 곳이 비어있었는데요. 케이스를 뒤로 돌려서 메인보드 고정나사 위치를 확인해봤더니 아래 사진처럼, 케이스가 출시될 당시의 기본 세팅이 짧은 mATX 메인보드에 맞춰서 출시된 상태입니다. 요즘 짧은 mATX 보드가 많으니깐 그에 맞춰서 세팅을 해서 출시했나봅니다. 

의미 없는 나사가 메인보드 뒷면에 흠집을 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메인보드는 분해해서 일반 mATX에 맞도록 나사 위치를 육각 복스 드라이버로 변경했습니다.
(관련글 https://blog.naver.com/dongtancom/221374819769

이왕 분해한 김에 선정리도 해달라고 하셔서,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정리가 거의 재조립과 마찬가지로 분해 후 조립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CPU보조선 정리 때문에 메인보드 들어내고 메인보드에 연결된 케이블 재조립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면패널 케이블 선 정리 중

메인보드 받침나사의 위치를 제대로 잡아서 메인보드를 올려놓은 모습니다. 사타커넥터 위로 금색 나사산이 잘 보이네요. 그리고 24핀 주전원선 위아래의 메인보드 받침 나사(스탠드오프, 스페이서)도 박아서 튼튼하게 고정을 시켰습니다. 24핀 아래에 나사가 없으면 연결해제시에 메인보드 뒷판이랑 케이스 철판이랑 합선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220V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작업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키고 작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정나사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안전합니다. 

선정리하는 과정은 사진을 못 찍었고 거의 마무리된 상태의 사진만 있네요.

컴퓨터 케이스 선정리 전면모습

뒷면의 모습입니다. 남은 선은 묶어서 파워서플라이 앞에 있는 공간에 넣어주면 선이 안보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컴퓨터 케이스 선정리 전면모습

옆면 유리를 닫고서 전원을 켜고 한 장 찍어봤습니다. 

 

 

 

 

선정리 전후 사진

 

 

 

 

Posted by ☞ 동탄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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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센트럴파크 옆에서 2010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컴퓨터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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