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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3

노트북수리 작업대의 구성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강세로 컴퓨터 사용자가 급격이 줄었는데요. 최근에는 그마저의 PC 유저 중에서도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의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 것을 느낍니다. 노트북의 수리 입고 빈도가 데스크탑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편입니다. (이전에는 7~8할이 데스크탑 사용자였다면, 요즈음 데스크탑:노트북 비율이 5:5 or 6:4 정도) 노트북 수리 작업이 늘다보니 (대부분은 운영체제 재설치, 유틸리티 설치가 다수이지만) 데스크탑 수리 작업대에서 수리하기에는 그래서 조그마한 탁자를 중고나라에서 구했습니다. (아마도 호프집이나 커피숍 등에서 사용하다가 나온 매물이지 않았나 싶네요.) 데스크탑 수리 작업대는 아래와 같이 사용중이며, => http://2456.tistory.com/97 노트북 수리 작업대(작업다.. 2016. 2. 24.
컴퓨터 수리 작업다이 충격흡수 쿠션 컴퓨터 수리 작업다이(작업대)는 MDF로 만들어진 책상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위의 같이 컴퓨터를 놓여질 자리에 스폰지 같은 충격 완화 쿠션을 깔아서 사용하면, 컴퓨터의 충격도 덜어주고 표면에 스카치테이프로 도배하듯이 발라주면 컴퓨터 케이스 겉면의 스크레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 수리 작업이 끝나면, 표면을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면 말끔하게 청소가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스폰지 재질 같은 쿠션은 컴퓨터 부품을 구입하다보면 가끔씩 달려와서 따로 구입처를 알지는 못하는데요. 오픈마켓 등을 검색해보면, 관련된 충격완화 제품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스폰지는 조금 작은 스폰지인데요. 주로 고객님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백업을 받거나 하드디스크를 검사하기 위한 작업대입니다. 공간이 협소해 파워서.. 2015. 11. 4.
컴퓨터 수리 작업대 구성 및 선정리 제 작업대(작업다이) 입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작업대인데요. 최근에 테스트용 모니터를 교체했는데 DVI 선이 짧아서 조금 긴 선으로 교체하면서 겸사겸사 후기를 남깁니다. ^^ 선정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선의 끝부분을 위와 같이 정렬시켜줍니다.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선(ps2 + usb)은 같이 묶어주고 스테레오선 + 랜선을 같이 묶어주면 좋습니다. 선들중에 파워선이랑 DVI, RGB 선이 두꺼운 편이라서 얇은 선과 색상이 다른 선을 위에서 덮으면 더욱 깔끔하게 보입니다. 중간 중간에 케이블타이로 묶어주시고 케이블타이의 끝부분은 케이블 아랫쪽으로 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손긁힘에 안전합니다. 컴퓨터 수리 작업시에 이렇게 연결하면 편리합니다. 선이 꼬이는 것도 없고 다만, 1테이블에 1대만 작업이 가능.. 201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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